해리포터의 신문이 현실로~! 스마트한 '더매거진' 앱스토어 단숨에 평정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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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pp개발 선두주자 ㈜포비커(대표 고종옥)의 ‘더매거진’이 앱스토어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단순히 압도적인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는 것만이 아니다. 전자 북 업계에 '신세계'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현재 상영중인 영화 '해리포터'에 등장하는 상상 속 신문의 모습이 ‘더매거진’에서는 모두 구현 가능하다. ‘더매거진’은 눈으로 보고 손으로 넘기는 잡지의 개념을 한 순간에 뒤집으며, 말하는 잡지, 움직이는 잡지, 실시간 공유하는 잡지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현재 ‘더매거진’ 내 구현 가능 한 기술은 기존 전자 북들이 보여준 기사 및 콘텐츠의 단순 확대 및 축소 기능을 훌쩍 뛰어넘는다. ‘더매거진’의 첫 화면(인덱스 스크린) 내 클릭 한번으로 원하는 페이지로 바로 이동이 가능하며, 잡지 내 전 페이지를 한눈에 슬라이드 화면을 이용, 이동이 가능하게 구현된다. 또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지원해 원하는 컨텐츠를 실제로 듣고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사운드 및 동영상 재생, 원하는 사이트로 이동 및 콜 센터 연결, 실시간 설문조사 참여 등의 기술이 ‘더매거진’을 통해 가능하다. 그 외에도 매거진 내 트위터 및 페이스 북 연동도 곧 가능 할 예정이라 관심 있는 페이지를 공유하거나 스크랩하고 독자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공유하는 기술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단 기간 내 ‘더매거진’내 잡지 누계 기준 40만 권 이상의 기록적인 다운로드 수를 보이고 있는 더매거진의 돌풍. 이미 영화 속 우리가 상상했던 일들이 모두 가능해진 상황이지만 여전히 ㈜포비커 고종옥 대표는 “아직 보여줄 것이 더 많다”라고 자신하고 있다. 무엇을 상상하든 상상 그 이상을 보여주는 신 개념 잡지 '더매거진'. 업데이트가 기다려지는 추천 어플로 손색이 없다. ㈜포비커 사이트 : http://www.fobikr.com/<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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