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선당, 2011신형 소나타 내건 고객감사 Big이벤트 펼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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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총리표창 수상 및 200호점 돌파 기념
- 2011신형 소나타, 황금송아지, 하와이 여행권 등 다양한 경품 제공


샤브샤브 브랜드 채선당((주)다영에프앤비, 대표 김익수)은 국무총리표창 수상 및 200호점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12월 15일부터 2월 4일까지 고객감사 Big이벤트를 실시한다.

전국 채선당 매장에서 식사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이벤트는 테이블 당 한 매씩 제공되는 스크래치 쿠폰으로 참여할 수 있다. 5등은 현장에서 바로 당첨 확인이 가능하며1등에서 4등 당첨자는 응모권에 이름과 연락처를 작성해 응모함에 넣으면 된다.

두 가지를 동시에 기념하는 빅이벤트의 경품 규모도 상당하다. 1등(1명)에게는 2011신형 YF소나타를 증정할 계획이며, 2등(1명)에게는 황금송아지 금 50돈을, 3등(2인 여행권 1팀)에게는 하와이 여행권을, 4등(50명)에게는 채선당 황금카드 금 1돈을, 5등(4만 명)에게는 고기추가 및 음료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당첨자는 2011년 2월 중순에 발표될 예정이다.

채선당 마케팅팀 최승규 과장은 “2010년은 채선당이 외식 브랜드로서 큰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기였기에 이러한 성과에 대해 고객에게 보답하고자 큰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2011년에는 보다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채선당’은 2003년 웰빙 트렌드에 발맞춰 샤브샤브를 대중화시키면서 2005년부터 가맹사업을 시작해 매년 큰 폭으로 외형신장을 거듭해 왔다.

특히 2010년 올해에는 가맹사업을 시작한 이래 가장 많은 신규가맹이 이뤄져 최근 200호점을 돌파했다. 또한, 지난 10월 14일 제11회 한국프랜차이즈대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며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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