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내년 1월까지 ‘희망 나눔’ 캠페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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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내년 1월까지 사랑과 온정이 넘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희망 2011 나눔캠페인’을 전개한다. 시는 이달 중 읍·면·동별로 집중모금운동을 벌이길 하고 자선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성금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저소득층, 사회복지시설, 기관, 단체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성금 기탁자에게는 사랑의 열매를 지급한다. 기부한 성금은 연말정산 전액 세금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의=041-540-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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