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가 영어를 어렵고 지루해 한다면? 영어의 시작 ‘노부영’과 함께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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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딸아이를 둔 주부 김성희(36)씨는 요즘 아이 영어공부 때문에 고민이다. 아이가 유치원 때부터 영어를 배우기는 했지만 영어에 흥미를 갖지 못하기 때문. 또 ‘엄마표 공부’가 대세지만 영어 한마디 입 밖에 내기 힘든 엄마로써 영어교육은 그저 넘기 힘든 산일 뿐이다. 그렇다면 지루한 영어공부를 신나고 재미있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이러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부모들을 위한 반가운 소식이 있다. 이미 750만부가 넘게 판매되며 엄마들 사이에서 영어 필독서로 자리잡은 ‘노부영(노래를 부르는 영어동화)’이 오는 10일 오전 10시20분부터 CJ홈쇼핑을 통하여 말하기 읽기가 되는 ‘노부영올인원 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노부영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어 그림책을 엄선해 노래가 포함된 오디오 CD와 함께 제공하는 유아용 영어 교재다. 누구나 좋아하고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를 통해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다. 이에 인터넷 카페, 유아 커뮤니티 등에서는 이미 ‘국민 영어책’으로 불리며 전국 200여 개 유치원, 초등학교에서 영어교재로 활용되고 있다.

노부영은 기존의 유아영어도서들과 달리 노래와 그림책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아이들이 영어를 놀이처럼 쉽게 받아들일 수 있어 엄마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인터넷 홈페이지 활용이 높은 것도 노부영이 사랑 받는 이유 중 하나다. 제이와이북스 홈페이지에는 액티비티 자료가 충분하여 교재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제이와이 교육센터를 함께 운영해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이번에 CJ오쇼핑에서 첫 선을 보이는 ‘노부영올인원’세트는 조기영어교육 전문가인 금소영박사(중앙대 영어언어과학)가 유아영어에 필수적인 도서들을 직접 엄선한 상품이다. 단순히 영어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알파벳이나 단어만 익히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인지발달 단계에 따라 효과적인 언어 습득이 이루어질 수 있는 최적의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다.

‘노부영올인원세트’는 전체250권이 넘는 노부영 타이틀 중 말하기, 읽기에 필수적인 작품들을 엄선해 구성한 노부영스마트, 기본문장 패턴과 어휘, 생활영어로 읽기의 기본을 잡아주는 노부영리더 JFR, 알파벳과 단어의 정확한 음가를 경쾌한 챈트와 영상으로 익힐 수 있는 파닉스키즈DVD 등 도서 53권과 CD 24장, DVD 3장, 총 80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제이와이북스는 조선일보가 주최한 2010 대한민국 교육기업대상 유아영어부문을 수상한 바 있으며, CJ오쇼핑은 이번 방송에서 노부영올인원세트를 정가 대비 42%할인된 199,000원에 판매한다. 노부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jybooks.com)를 통해 알 수 있다.

그 동안 우리 아이가 영어를 어렵고 지루해 하거나, 엄마가 영어를 못해서 부담스러웠다면 말하기, 읽기를 한 번에 해결해주는 노부영올인원세트와 함께 영어를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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