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기에 제품으로 소비자의 관심 몰이!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 분양가 상한제 적용, DTI 대출규제 무관
* 계약금 5%, 무이자 융자 혜택, 실속분양가 3.3㎡당 886만원부터
* 공간활용성 극대화
* 최초 3D하우스 공간혁명
* 3개층 구조 타운하우스 대중화 시대


다양한 주거 유형을 원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복층 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복층 구조는 대개 고급주택이나 빌려 쓰는 펜션에서 나타난다. 간혹 층고에서 자유로운 아파트 제일 높은 층에 계획되기도 하는데, 프리미엄이 형성돼 거래된다.

즉 한국에서 복층 주택에 산다는 것은 부(富)를 의미한다. 하지만 최근 아파트보다 고급스러운 주거상품으로 인식됐던 타운하우스에 분양가를 4억~5억원대로 낮춘 복층 구조가 등장하여 대중화 시대를 열고 있다.

◆ 일조, 채광, 환기에 유리, 쾌적성 강화
콘크리트의 재료 사용으로 건축 구조가 자유로웠던 서양의 경우 복층 주택은 서민의 작은 주택에서도 많이 사용됐다. 주택의 기본 목적인 일조와 채광, 환기에 유리했기 때문이다.

작은 집에 여러 세대가 살던 시절에는 위생이 문제가 되기도 했었다. 지금은 에너지 절약을 이유로 층고를 낮게 계획하자는 견해도 있다. 그렇다고 복층의 장점을 포기하기란 쉽지 않다. 근래의 복층 주택 상품은 주택이 아닌 주거용 오피스텔에서 많이 사용됐다.

최근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일성건설이 분양하는 ‘일성트루엘 3D 하우스’ 타운하우스가 1•2층 복층에 지하스튜디오나 필로티 테라스, 3•4층 복층에 다락방과 테라스의 3개층 구조로 설계되면서 타운하우스의 3층 구조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어서 크게 주목 받고 있다.

◆ 같은 평형 타운하우스 보다 면적 확대
‘일성트루엘 3D 하우스’ 타운하우스는 같은 평형의 타운하우스에 비해 면적이 늘어나고 생활공간, 침실공간, 취미공간을 분리하여 사용할 수 있는 3층 구조로 되어 있다. 복층에 한층이 더 추가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3개 층이 개방된 이 집은 비어있는 공간이 무엇인지 잘 보여 준다. 층마다 열려있는 공간은 부엌, 식당, 거실, 서재, 침실, 욕실을 연결한다. 연결된 내부 공간은 사람의 이동을 유도하며 열려있다. 공급면적 기준 135.122㎡의 경우 최대119㎡의 서비스 공간면적이 제공되므로 공간을 비워두지 않고 활용하면 실질적으로 250㎡의 집에 사는 것과 같아, 공간활용도나 분양가의 경제적 측면에서 파격적인 분양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 타운하우스 고객층 30~40대로 확대
타운하우스의 종류도 다양하고 나라마다 차이는 있지만, 공통점 또한 존재한다. 고급주택이라는 것과, 쾌적한 주거환경이라는 점이다. 상류층을 겨냥하여 만들다 보니 주거 환경이 쾌적할 수 밖에 없다.

타운하우스는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장점을 결합한 저층 집합주택이다. 단독주택의 뜰이 있어 녹색공간을 이용할 수 있지만, 이웃과 공동으로 이용하여 커뮤니티를 영위할 수 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타운하우스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해 주는 고급주택의 대명사가 되었다.

물론 좋은 주거환경과 고급주택의 장점이 많은 타운하우스지만, 분양가가 타 주택에 비해 높다는 단점이 있다. 특히 지역적으로 가격 상승의 혜택을 볼만큼 본 50대 연령 이상의 사람들이 친환경 타운하우스로 이주하고자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상류층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타운하우스의 분양가가 낮아지고 도심에도 등장하면서 30~40대를 중심으로 고객층이 확대되고 있다.

▶ 분양홈페이지 : http://gimpo.truel.co.kr
▶ 문의 : 031-987-5888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