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코리아, 10월 7일 리눅스 솔루션 설명회 개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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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코리아(주)(대표 한동훈)는 리눅스 솔루션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 10월 7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일반인과 관련업계 담당자들이 함께하는 리눅스 밀레니엄 대축제 설명회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10월 7일 13시부터 18시까지 진행이 되며 리눅스코리아가 주관하고 오라클, 쓰리알소프트, 버추얼텍, 인터웹이 참여한다. 각 업체의 솔루션 제품은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인 오라클 8 스탠더드 에디션, 웹메일 프로그램인 메일스튜디오 2000, 웹기반의 그룹웨어 인트라웍스, 전자상거래 구축도구인 애니마트로 해당 분야에서 리눅스용 프로그램으로는 상당한 인지도를 나타내고 있다

설명회의 주요대상은 전산투자비용에 민감한 중소기업과 SOHO, 효율적인 업무 수행이 필요한 대기업의 워크그룹이며, 실제 업무에 필요한 서버와 운영체제, 솔루션 애플리케이션까지 함께 소개함으로써 조직 사용자의 편의와 비용 절감을 도모하고 신규 시스템 도입을 검토중인 실무자에게도 리눅스 도입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줄 예정이다.

자세한 설명 - 리눅스코리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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