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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에드워드 권, 주방용품 출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세계 최고의 두바이 7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의 수석 총괄 주방장으로 알려진 ‘에드워드 권’(Edward Kwon/한국)이 오늘 11월 5일 주방용품 브랜드 ‘Seven Star’를 신세계 백화점을 통해 처음 출시. 신세계 백화점 관계자는 신세계 백화점 80주년 기념에 맞춰 에드워드 권의 ‘Seven Star’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Seven Star’의 에드워드 권은 “에디스 카페(Eddy’s café), 스파이스(The Spice)를 오픈 한 것과 마찬가지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합리적인 명품 브랜드다. 전문 요리사에서 일반인 모두 사용하기 편리한 냄비를 기획하게 됐다.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브랜드로 신뢰도가 높은 독일 브랜드 업체와 함께 제작을 진행했다. 조형 디자인으로 유명한 독일의 ‘Burg Giebichenstein Hochschule fur Künst und Design University’와 함께 냄비의 디자인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에드워드 권의 첫 주방용품인 냄비SET의 명칭은 ‘Seven start – season one’으로 14cm 밀크팬과 16cm양수, 20cm양수, 24cm 파스타 인서트 set, 22cm 미니웍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두 일반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합리적인 Size로 활용도가 높다. 특히 24cm의 파스타 인서트는 에드워드 권이 각별한 신경을 쓴 구성품으로 통상적인 파스타 인서트에 비해 더 넓고 깊이있게 디자인 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현재 G20 정상회의 스타 서포터즈와 서울시 글로벌 홍보대사 등 다양할 대외 활동을 하고 있는에드워드 권은 해외에서도 활발한 활동 중이다. 그가 활동중인 국가들은 에드워드 권 브랜드 출시에 많은 관심을 표명하고 있어 이미 수입에 관련된 상담도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에드워드 권 브랜드는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는 독일의 주방용품브랜드 ‘가이타이너’를 통해 제작된다는 점도 ‘에드워드 권’이라는 브랜드가 세계시장 진출에 경쟁력을 갖추게 하는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드워드 권의 ‘Seven Star’는 앞으로 다양한 라인업의 주방용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국내 요리사들의 주방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사용 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제품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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