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조기유학, '관리형 유학'으로 안심하고 보내세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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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생 조기유학이 활발해 지면서, 자녀를 유학 보내려는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유학원의 실적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필수로 여겨지고 있다. 실제로 유학원을 통해 유학을 간 아이들이 현재 어떻게 되었는지를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다. 한 유학원 관계자는 “앞서 유학을 갔던 선배들이 얼마나 명문고, 명문대에 합격했는지를 살펴보고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또한 아직 미성년자인 자녀를 홀로 유학 보내는 일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부모가 같이 갈 수 있다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부모가 한국에 남아 가족을 부양할 비용을 벌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유학원의 선택은 무엇보다 낯선 나라에서 내 자녀를 안전하게 관리해주고 보다 나은 환경을 제시해줄 수 있어야 한다.

에듀프로아카데미(www.eduproacademy.com, 대표 오명천)는 이러한 학부모들의 걱정을 말끔히 씻어준다. 에듀프로아카데미를 통해 유학을 다녀온 후 국내 국제중과 특목고, 명문대, 혹은 유명 외국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이 많기로 유명한 것. 하지만 무조건 선배 기수들이 잘 됐다는 이유만으로 이 업체가 유명해진 것은 아니다.

에듀프로아카데미는 무엇보다 엄격하고 철저한 학생관리로 정평이 나있다. 캐나다의 명문 공립/사립 학교에서 캐나다 학생들과 동일하게 수업을 받게 하는 것은 기본이요, 한 반에 한국 학생이 2명을 넘지 않게 관리함으로써 학습효율을 높인다. 캐나다 현지 본사에서 학생들을 철저하고 안전하게 관리하며, 단순한 하숙이 아닌 업체에서 엄선한 중상류층 가정에서 한 가족의 일원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홈스테이를 제공한다.

특히 성공적인 조기유학을 위해 국제감각 및 글로벌마인드를 키우기 위한 교육을 실시하며, 문화체험을 위한 캐나다 명소로의 수학여행을 실시한다. 뿐만 아니라 영어실력을 늘리기 위해 방과 후 매일 캐나다 정규 교사로부터 영어집중수업을 받고, 귀국 후에 국내의 정규교육과정을 따라잡을 수 있도록 한국 강사에게 수학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에듀프로아카데미는 이 외에도 겨울방학을 이용한 스쿨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학생들도 모집중이다. 겨울방학 스쿨링 프로그램은 2011년 1월 3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또한 국제중, 특목고 관리형 프로그램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 캐나다 방학캠프 및 입학문의는 홈페이지(www.eduproacademy.com)나 전화(02-501-7945)로 가능하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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