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화장품 '스케다', 다양한 라인갖추고 인기몰이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시대는 점점 변하고 초식남, 그루밍족이라는 말이 이제는 낯설지 않게 됐다. 예전에는 여성들만이 자신의 미(美)를 가꾸는 데에 신경을 썼다면, 이제는 남자들도 자신의 외모를 가꾸는 것이 선택이 아닌 사회생활의 필수라고 여겨질 정도다.

하지만 여전히 여성용 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화장품 업계에서 남성용 화장품을 찾아보기는 그리 쉽지 않다. 제품이 그리 다양하지도 않고, 여성용 화장품처럼 고도의 기능성 화장품은 더더욱 찾아보기 어렵다. 이름만 ‘남자 화장품’이지 기존의 아저씨 향이 나는 화장품도 많다.

이런 척박한 남성용 화장품 시장에 ‘스케다’(대표 한성주, http://www.skeda.co.kr)가 남성 화장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스케다는 이미 대학생과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진 세련된 남성용 화장품이다.

스케다는 미백과 주름, 블랙헤드와 피지, 트러블과 모공, 여드름 등 목적에 맞게 다양한 기능성 라인을 갖추고 있어 필요에 따라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특히 남성전용 수분크림과 비비크림, 모공축소팩, 필링젤 등은 날개 돋친 듯 판매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게다가 이러한 다양한 기능 및 매력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가격대로 누구나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저 피부를 보호하는 차원이 아닌, 럭셔리한 남성으로 재탄생하게 해준다는 것이 이용자들의 평가다. 기존 남성화장품의 아저씨 향도 날려버리고, 향수를 연상케 하는 은은하고 산뜻한 향으로 여성들에게도 매력을 발산한다.

예전에는 남성들에게 그저 성실하고 일 잘하는 모습만을 요구했다면, 이제 사회는 인상도 좋아서 신뢰가 가는 모습도 함께 요구한다. 덕분에 남자들에게 ‘남성화장품’은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생활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남성도 꾸며야 하는 시대. 자신의 단점은 커버하고 장점은 살릴 수 있는 화장품의 도움으로 더 원활한 사회생활을 해 보는 건 어떨까. 남성화장품 스케다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스케다 홈페이지(http://www.skeda.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