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녹색성장 아파트 – 울산 동문건설 굿모닝힐 문수마을 아파트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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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저탄소 녹색성장’을 국가비전으로 언급했을 정도로 우리는 그 어느 때 보다 자연의 소중함과 그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것에 대한 관심이 많다. 이런 와중에 성냥갑 같은 아파트가 아닌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표방하고 나선 아파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울산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에 위치한 동문건설의 문수산 굿모닝힐, 일명 문수마을이다. 울산이라고 하면 으레 공업도시의 이미지가 떠오르기 마련이지만 문수마을은 생경할 정도로 그 이미지를 탈피한 곳이다
.
문수마을 굿모닝힐은 산세가 청량하고 아름다워 신라 문수 보살이 오랫동안 살았다고 전해지는 문수산자락에 위치해, 신선한 자연을 접하기 좋은 조건이다.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문수산에 연결되는 등산로를 조성하여 체력단련을 할 수 있게 했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하는 능력이 탁월한 소나무 동산을 단지 곳곳에 조성하여 여름이건 겨울이건 사시사철 언제나 맑고 상쾌한 공기와 함께 자연의 푸르름을 느끼며 휴식할 수 있다.

주민들 환경에 대한 만족도 최고


주민들에게 실시한 환경에 대한 인터뷰 결과 공기가 너무 깨끗해서 좋다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하였다. 55세의 한 주부는 ”소나무가 흔들리고 소리가 나는 것이 마치 산림욕을 하는 듯하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대답하였으며 또 다른 45세의 남자 직장인은 “전원주택을 구입하려고 생각하다 문수마을에 입주했는데 산속에서 사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렇듯 자연과 닮아있는 울산 부동산 동문건설 문수마을 굿모닝힐은 울산의 가장 유명한 명산인 문수산 자락에 위치해있다. 울산~언양간 고속도로와 24번 국도가 인접해 경부고속도로로 진입이 편리하며 7번 국도를 이용한 울산공항, 경주, 양산, 부산 등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부산-울산간 고속국도 개통으로 교통 여건이 더욱 개선됐다. 문의 052-266-2855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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