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물리학회장에 신성철씨 선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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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2면

신성철(58·사진) KAIST 석좌교수가 한국물리학회 제2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이다. 신 교수는 자성물리학 분야 전문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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