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스폰서 조인식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5면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삼성전자와 타이틀스폰서(후원액 45억원) 조인식을 하고 올 시즌 대회 명칭인 '삼성 PAVV 프로야구'가 담긴 엠블럼(그림)을 발표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