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삼성전자 정밀금형개발센터 준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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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9면


최지성 삼성전자 사장이 11일 광주광역시 첨단산업단지에서 열린 ‘정밀금형 개발센터’ 준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현재까지 1400억원이 들어간 이 시설은 연면적 1만9590㎡에 지상 2층 규모로, TV·세탁기·냉장고·프린터 등 중·대형 전자제품에 적용할 첨단 정밀 금형기술을 개발한다. 최 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협력업체와 공유해 지역 내 산·학·연 협동이 이뤄지는 금형 클러스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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