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타운하우스 '용인 동백 금호어울림' 파격적인 분양가로 입주자들 유혹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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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이 용인 동백지구에 건설한 최고급 타운하우스인 금호어울림이 15~17억이던 분양가격을 9억 5천 만원에서 10억 5천만 원으로 최대 6억 원까지 파격할인 분양에 나섰다.

경기도 분당의 교통, 문화, 교육의 중심지에 위치한 동백 금호어울림은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로 78평 A형 16세대, 78평 B형 8세대, 84평 16세대로 총 48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아름다운 석성산과 호수공원을 근거리에 두고 있는 자연친화적인 단지로 손꼽히며 현재 입주율 80%로 48세대 가운데 38가구가 입주해 있는 상태다.

자연친화적 단지 조성을 통해 내, 외부의 자연스러운 연계로 공간의 활용도를 높인 금호어울림은 고급주상복합 아파트 못지 않은 편의성과 보안시설은 물론 전원주택에서 느낄 수 있는 자연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내부는 주변의 자연 환경 속에서 생활의 편리함을 누리자는 의미로 ‘내추럴 모던(Nature Modern)’의 유러피언 스타일로 고급스러움을 추구하고 있다.

동백 금호어울림 타운하우스는 동백 경전철 동백역과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서울 강남 30분, 분당은 15분 거리에 이동할 수 있어 생활의 편리함을 더해주고 있다. 또 오는 2014년 용인 세브란스 병원이 개원 예정으로 금호어울림과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입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분양을 희망하는 입주자들은 계약금 10%, 융자 60%가 가능하다. 분양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031-275-1911)로 알 수 있다. 이번에 파격적인 할인분양에 참여하여 도심 속 전원주택의 꿈을 이뤄보는 건 어떨까.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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