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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쉼을 테마로 한 프라이빗 힐링리조트 리솜포레스트 12월 오픈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회적 지위와 부를 얻기 위해 일만 하던 시대는 지났다. 100세 인생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열심히 일하는 것 이상으로 제대로 휴식을 취할 줄 아는 자기관리다.

휴식을 위한 대표적 장소인 리조트에도 새로운 트랜드가 불고 있다. 주변 관광이나 놀이 위주의대규모 레저활동 장소에서 벗어나 자기성찰 및 인생의 여유를 누릴 ‘쉼’의 공간을 추구한다.
국내에서 최초로 ‘진정한 쉼’이라는 콘셉트로 선보이는 리솜포레스트 리조트는 입지부터가 다르다. 문명과 완전히 차단된 공간에서 자연의 기운을 그대로 얻을 수 있게 설계됐다. 안면도 리솜오션캐슬로 유명한 국내 글로벌리조트기업 리솜리조트가 올 12월 선보일 이 곳은 자연, 자연속의 문화, 건강을 테마로 VVIP 고객의 쉼을 위해 마련한 가장 프라이빗한 별장형 힐링리조트이다.

진정한 휴식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는 리조트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청정 원시림과 야생화가 그대로 보존돼 있는 충북 제천시 박달재에 이어진 주론산 분지에 들어선다. 서울 수도권에서 1시간 30분, 매년 열리는 ‘제천 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행사장과는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다. 약 21만 ㎡ 리조트 부지를 꽉 메운 원시림에는 일제시대 송진채취의 암울한 역사의 흔적을 가진 150년 노송을 비롯해 수십 종의 수목과 야생화 등이 사계절 자생하고, 풍수지리학적으로 국내 3번째 명당으로 손꼽힐 만큼 힐링리조트의 입지로 최상이라는 평가다.

이러한 청정 자연에서 이루어지는 풍욕, 명상, 트래킹 등 특별한 건강활동은 콘크리트 빌딩 속에서 즐기는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약초의 도시인 제천의 특화상품을 이용한 한방테라피스파 론칭, 리솜포레스트 자문위원인 이시형 박사가 운영중인 멘탈센터와 연계한 건강교육 프로그램 실시, 직접 재배한 유기농 채소로 차린 자연밥상 등 차별화 된 힐링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육체의 ‘쉼’과 더불어 정신의 ‘쉼’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각종 문화예술 관련 부대시설도 갖추었다. 전문 아트센터에는 각종 문화예술 공연과 갤러리, 도예체험, 영화 등을 즐길 수 있고 수준급의 천문대와 박물관, 와인셀러 등 차별화 된 문화공간도 마련된다.

친환경 리조트 답게 52개동 201실의 별장형 객실은 경량철골 구조로 건설되며, 실내 및 익스테리어 또한 나무, 돌, 숯 등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중정과 통창을 두어 객실에서도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설계했다. 자연이 받을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리조트 전체는 금연으로 운영하며 차량은 모두 메인센터 지하에 주차 후 객실까지는 한겨울을 제외하고는 리조트의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산책로 도보이동을 권한다.

리솜리조트는 창사 이래 11년 동안 철저하게 회원제를 고수하고 있다. 대부분의 리조트가 온라인등 에서 객실을 판매하고 있지만, 리솜리조트는 회원권이 없으면 객실을 이용할 수 없다. 비회원의 숙박을 허용하지 않는 것은 회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
현재 분양중인 리솜포레스트 회원이 되면 안면도 리솜오션캐슬과 덕산 리솜스파캐슬의 회원 자격이 부여됨과 동시에 특히 중국 웨이하이에 있는 회원전용골프장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20년 이후 반환되는 회원가는 2천 7백만원부터. 평형은 66㎡~241㎡까지 다양하다. 특별회원에게는 2년간 그린피 면제, 주중 무제한 부킹, 객실료 및 부대시설 50%할인 등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지며, 강원도 하이원리조트와 제휴하여 스키, 콘도, 호텔 이용시 회원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회원문의 02)567-5555 www.resom.co.kr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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