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초보도 눈감고 따라 하는 주식투자방법 대 공개

요즘 주식시장에서 가장 화제를 뿌리고 있는 것은 단연 휠라코리아다. 28일 공모가 3만 5,000원의 2배인 7만원으로 장을 시작한 휠라코리아는 1.86%하락한 6만8,7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장중 시작가보다 9.86% 상승하며 7만6,900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차익실현의 매물이 들어오며 장을 마감한 것. 휠라코리아는 2005년 윤윤수 회장이 회사인수 시 우리사주를 통해 직원들이 부족한 자금을 충당했고 직원의 대부분은 퇴직금을 중간 정산해 당시 8,500원에 인수한 주식이 순식간에 8배 가까이 급등한 것이다. 탄탄한 실적을 고려할 때 시장에서 무난히 소화될 것이라는 게 지배적이다.

주식관련 대박소식이 들릴 때마다 초보주식투자자들은 어떠한 종목에 어떻게 투자해야 할 지 고민이 많다. 이런 가운데 투자전문가의 장중방송을 비롯해 SMS, 투자강의 등 회원들을 위한 리딩을 해주는 투자도우미 서비스가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씽크풀 앵커카페 서비스(www.thinkpool.com)는 기존의 증권투자 서비스와는 차별적인 서비스로 다양한 투자전문가 중 내게 맞는 전문가를 골라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투자분석 전용 HTS인 패밀리 HTS를 비롯해 투자전문가들의 투자기법이 녹아있는 특화서비스 화면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특화서비스란 투자전문가들의 종목발굴/검색 기법, 매매기법을 시스템으로 구현하여 실시간으로 종목이 검색되거나 차트에 상황이 표시 그리고 투자전문가만의 정보화면을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어 그야말로 물고기를 잡아주는 법은 물론 낚시도구까지 제공해주는 셈이다. 특히 별도의 가입비나 이용료 없이 씽크풀 은행계좌를 개설하기만 해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초보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씽크풀 앵커카페는 오픈을 기념해 무료 투자강연회(http://www.thinkpool.com/concert/anchorcafe/event.jsp)를 실시한다. 독창적인 퀀텀이론의 창시자인 타이쿤이 시장주도주를 소개하며, 포세이돈은 수급추적 매매법을 통한 하반기 분석과 우량주 매매법을 내놓는다. 이 외에도 (주)소프트브리지기획실 신유호 실장 등 다양한 주식전문가들이 참여해 종목상담 및 투자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연회는 오는 10월 2일 마포구 공덕동 한국시회복지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사전참가자에 한해 무료강연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