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특별회원 모집 … 객실이용료, 회원가의 50%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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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비치호텔&리조트를 포함한 비발디파크·설악·변산·경주·단양·양평 등 8개의 직영리조트와 체인호텔(전주 코아·리베라호텔 등) 등을 가입 즉시 이용가능하고 향후 준공되는 대명리조트도 모두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거제리조트도 착공해 현재의 가격과 혜택이 대명리조트의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에서 차량으로 40분 만에 도착할 수 있는 비발디파크 내에 새롭게 개관한 고품격 세컨드하우스인 VVIP리조트 소노펠리체(노블리안 및 레지던스)도 분양상담 중이다. 소노펠리체 회원 가입 시에는 골프·승마·스파 등과 클럽하우스에서 호텔 수준의 서비스 등을 만끽할 수 있다. 분양가는 2330만~3310만원 선. 분양문의 02-2222-5912.

최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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