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전문변호사를 만나다] 법무법인광장 신재생에너지 전문변호사 설동근 변호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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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 전(1977년)에 창립된 법무법인 광장(Lee & Ko)은 국내 최대 규모의 법무법인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법률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국내 로펌의 선두주자이다. 리딩 로펌으로서의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전문성, 신속성, 윤리성으로 무장된 변호사와 변리사, 회계사, 세무사 등을 꾸준히 영입, 육성하여 언제든지 법률시장이 개방되면 외국 대형 로펌과 어깨를 겨눌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 법무법인 광장(Lee & Ko)은 어느 특정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법률서비스가 필요한 모든 영역에서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인 결과 국내외 언론의 평가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한 로펌의 대열에 서고 있으며, 특히 고객으로부터는 가장 친절하고 신뢰받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로펌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법무법인 광장 : 환경․ 에너지 분야 중점 육성

오늘날 환경이 범세계적으로 중요한 의제로 대두됨에 따라, 환경문제를 규율하는 법률이나 각종 규제, 절차 등은 사회,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법무법인 광장은 이러한 변화에 따라 우리 기업이 각종 환경 이슈에 적절하게 대응해 나가도록 다면적이고 심층적인 법률자문과 조언을 제공하고 있다. 환경과 관련된 복잡한 정책, 규제, 법령 그리고 각종 다양한 이슈에 대하여, 분석적이고 포괄적이며 창의적인 자문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개인이나 기업 등의 고객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의사결정을 하도록 도우며, 필요시에는 소송까지 진행함으로서 최종적이고 성공적인 문제 해결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대표적인 업무는 환경 분쟁 및 소송․자문, 환경규제법령에 대한 해석과 자문, 환경책임, 환경 관련 절차, 상거래 및 부동산거래의 환경관련 업무, 각종 환경 관련 인허가 등 다양하다. 또한 법무법인 광장은 환경 관련 석, 박사 학위를 소지하고 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 서울특별시환경분쟁조정위원 등으로도 활동하는 변호사로 구성된 환경 전문 변호사팀을 두고, 환경부의 법률자문 법률사무소로서 그간 500여건에 이르는 환경부 자문 업무를 수행하여 왔다. 법무법인 광장의 에너지분야도 빠질 수 없다. 특히 신재생에너지분야는 설동근변호사를 포함한 전문인력이 활약하고 있다. 설동근변호사는 2008년 수도권매립지에서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는 에코에너지를 증권거래소에 상장시키고 골드만삭스로부터 25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는 과정을 법률적으로 자문한 경력이 있으며, 시민단체인 '에너지 나눔과 평화'의 이사직을 맡아 시민단체의 태양광발전 사업을 자문하고 있고, 에너지 빈곤층을 지원하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설변호사는 대구 방천리 쓰레기매립장의 메탄가스를 연료화 하는 사업과 관련한 탄소배출권 분쟁에 참여해 탄소배출권 분쟁의 첫 기준을 제시하기도 했다. 설동근변호사는 현재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고문변호사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국내에서도 시행을 앞두고 있는 탄소배출권과 관련하여 다양한 자문과 법적 체제를 갖추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 설동근 변호사는 ‘법무법인 광장(Lee & Ko)의 슬로건인 The Best People, The Best Solution에 걸맞은 최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는 한편, 업계 리딩 로펌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국내의 초석을 다지는 변호사가 되고 싶다’ 고 포부를 밝힌다. ▽ 설동근 변호사 사법시험 40회 합격(사법연수원 30기) 계명대 대학원(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 환경과학과 석사과정 수료 서울지방변호사회 환경보전특별위원회 간사 서울시 녹색서울시민위원회 기후변화대응분과 녹색시민위원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고문변호사현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도움말 : 법무법인 광장 http://www.leeko.com/><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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