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허가 없이 해외출장 김창국 인권위장 등 경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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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청와대는 사전 허가 규정을 어기고 해외 출장을 다녀온 국가인권위원회 김창국(金昌國)위원장(장관급)과 김덕현 비상임 위원 등 4명에 대해 15일자로 경고조치했다고 박선숙(朴仙淑)대변인이 밝혔다.

김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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