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와 경희문인회가 주관하는 제15회 경희문학상 수상자로 시인 정호승(52)씨와 수필가 이정원(46)씨가 11일 선정됐다.
수상작은 鄭씨의 시집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와 李씨의 수필집 『앵초꽃 사랑』이다. 시상식은 18일 오후 6시 경희대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2024-05-30 14:21:43
경희대와 경희문인회가 주관하는 제15회 경희문학상 수상자로 시인 정호승(52)씨와 수필가 이정원(46)씨가 11일 선정됐다.
수상작은 鄭씨의 시집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와 李씨의 수필집 『앵초꽃 사랑』이다. 시상식은 18일 오후 6시 경희대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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