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파크, 리조트 복합회원권 분양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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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회원권 하나로 여름휴가가 공짜!!!
리조트회원권 하나로 골프, 스키, 워터파크 무료혜택까지...

휴가 시즌이 돌아 왔다. 그러나, 올 여름은 유난히도 더워 지구촌이 온난화에 시달리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해발 700m 강원도 평창을 한여름 시원한 피서지로 꼽을 수 있다.

시즌에 맞춰 가족들이 편안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는 회원권에 당연히 관심이 가는 계절이다. 최근에는 회원권 하나로 여러 가지 레저 혜택까지 덤으로 제공하는 ‘컨버전스 상품’ 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다양한 소비자의 욕구에 맞춰 콘도와 골프회원권을 각각 별개로 나눠 부담이 컸던 상품들과 달리 차별화된 컨셉트로 승부하며 골프, 스키, 워터파크 등 다양한 레저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과거 리조트 분양 방식이 소유권 이전 및 대금예치방식이었다면 요즘은 분양 대금을 5년 후 전액 돌려주는 방식으로 점차 전환되는 추세여서 회원들의 환금성 부담을 크게 줄었다.

휘닉스 리조트에서 분양하고 있는 ‘프리미엄 특별회원권’의 경우도 콘도이용혜택에 골프클럽 주중회원대우와 퍼블릭 골프클럽 그린피 무료 혜택을 함께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회원권은 5년 후 보증금을 전액 반환 받을 수 있고 직계가족이 아니어도 최대 5명까지 회원 등록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국내 최초로 연회비를 도입한 휘닉스 리조트는 프리미엄 회원에게는 객실과 워터파크를 무료로 제공하며 골프와 스키 시즌권도 이용할 수 있도록 옵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평창 휘닉스파크 뿐만 아니라 제주 섭지코지에 위치한 휘닉스 아일랜드 리조트를 동시에 이용 가능하다. 수시로 회원등록을 변경할 수도 있어서 회원권 하나면 가족은 물론 주변인맥까지 챙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휘닉스리조트 양승일 부문장은 “회원가입 시 회원에게는 올 여름 휴가가 공짜라며 특별상품에 반응이 좋다”며 “아직도 여름휴가를 다녀오지 못한 분들은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휘닉스리조트로 계획을 잡아도 좋다”라고 말하고 있다.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섭지코지에 위치한 휘닉스아일랜드는 최고급 빌리지와 콘도미니엄, 프라이빗 비치(private beach), 수영장, 고급 레스토랑, 자연공원, 명상센터, 아트 갤러리, 해양스포츠 시설 등을 갖춘 국내 최초 아일랜드형 종합 해양 리조트이다. 휘닉스 아일랜드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건축물로 드라마 ‘꽃보다 남자’‘올인’를 비롯하여 다수의 방송, 화보 등의 촬영 장소로 소개된 바 있다.

프라이빗 비치에서 즐기는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 세일링요트, 카약 등 해양레포츠와 열대수가 즐비한 이국적 분위기의 수영장에서의 휴식은 고객들에게 최고의 휴가를 선사한다. 또한, 세계적인 건축가가 설계한 건축물과 아트갤러리, 자연공원 등은 정적인 휴식을 제공한다. 더불어 다양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제주 토속 음식과, 각종 레져시설, 올레길 체험 등은 리조트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한다.

수려한 자연경관과 맑은 공기를 자랑하는 휘닉스파크는 전체 면적 200만평 이상의 광활한 부지에 호텔, 콘도, 스키장, 골프장, 워터파크, 레스토랑, 레저시설 등 최첨단 시설을 갖춘 사계절 종합 휴양 리조트다.

천연 광천수에서 즐기는 8,000평 규모의 지중해풍 워터파크 블루캐니언은 롤러코스터형 워터슬라이드를 비롯한 스릴만점의 다양한 어트랙션과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유아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파시설까지 갖추어 가족들에게 최고의 휴가를 선사한다.

또한, 국내 최고수준의 멤버쉽 골프클럽은 해발 700m에 위치하여 여름에도 선선한 날씨에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겨울에는 스키의 최강자라는 명성답게 국내 최고 설질의 슬로프에서 스키를 즐길 수 있다.

리조트 업계에 부는 ‘컨버전스’ 바람은 소비자들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편리하고 유리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아무리 5년 후 분양대금을 전액 돌려받을 수 있다 해도 시행사의 안전성을 고려해 환금성을 보장 받기 위해서는 기업의 Brand 가치를 꼼꼼히 따져볼 필요성이 있다.

홈페이지: www.ephoenixpark.co.kr
문의 : 02-556-685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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