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피부 진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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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내 피부 타입이 어떤지,또 내 피부에 맞는 화장품은 어떤 게 있는지 궁금한 여성이라면 경기도 분당 삼성플라자 1층 광장에 가보자.

11일부터 17일까지 약국용 화장품 브랜드 비쉬가 고객들을 대상으로 무료 피부 진단 행사를 연다. 자신의 피부 타입, 또 피부에 함유된 수분 정도를 측정받은 후 전문가들로부터 각 피부 타입에 맞는 스킨 케어 습관과 화장품 선택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비쉬의 고배율 피부측정기는 피부를 확대 촬영하여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와▶모공의 크기▶잔주름▶피부 탄력 등 피부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피부에 맞는 제품 샘플을 무료로 증정한다.

한편 비쉬는 '건강한 피부'라는 이름으로 한국 여성들의 화장품 오남용 방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080-346-0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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