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창업이슈]중식요리 대박신화 ‘황실짜장’, ‘짬뽕의 신화’ 런칭 ‘솔깃’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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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여름의 무더운 기운과 함께 외식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는 면 요리 전문점들이 뜨거운 각광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 자장면의 1일 소비량은 800만 그릇. 한 그릇에 3000원만 계산해도 200억 원이 넘는 시장이다.

그 중 외국음식 베스트 넘버 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중화요리집 프랜차이즈 ‘황실짜장(www.hwangsilzzazang.com) 에서 최근 ‘짬뽕의 신화’를 런칭해 이슈가 되고 있다.


자장면에 짬뽕만으로도 줄서서 기다려

일명 ‘자장면집’으로 대변되는 중화요리집은 우리가 어렸을 때부터 한국인들의 최고 외식 공간 중 하나였다. 허브푸드시스템의 ‘황실짜장(대표 진병욱)’은 중국 현지에서나 맛볼 만한 맛있는 중화요리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는 대박 중화요리 전문점이다.

황실짜장에서는 감자를 넉넉히 넣고 주문 이후 장을 볶는 등 기본기에 충실해 고전적인 자장의 향미를 듬뿍 담고 있는 불자장면을 맛볼 수 있다. 이 집 음식의 절정은 짬뽕류. 특제 액기스를 육수의 베이스로 삼아 은근한 맛이 그만이다. 게다가 홍합, 오징어, 새우 등 신선한 해산물을 지나치다 싶을만큼 풍부하게 넣는다. 짬뽕 맛을 보기 위해 고객이 몰리는 것은 당연지사. “짬뽕의 신화”가 런칭 된 주요 이유다.

황실짜장과 짬뽕의 신화에서는 재료를 미리 썰어 놓기만 할 뿐 주문 이후 조리하기 때문에 어떤 메뉴를 주문해도 신선하게 느껴지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기름을 많이 쓰기 때문에 청결함을 잃기 쉬운 중화요리집의 특성을 감안, 이를 극복하기 위해 설비투자를 넉넉히 한 것도 눈에 띈다. 식사시간대나 주말에는 100석 자리가 모자라 번호표를 받고 줄을 서야 할 때가 종종 있다.


철저한 입지 및 상권분석과 본사의 든든한 지원

철저한 입지 및 상권분석과 본사의 든든한 지원이 뒷받침 되는 프랜차이즈는 반드시 성공한다는 것이 창업계의 정설이다. 현재 이미 김포와 일산, 서울 강변, 부천, 인천 부평 등에서 성업 중인 중식당 ‘황실짜장’은 현존하는 모든 형태의 중식 프랜차이즈보다 더 나은 시스템과 탄탄한 기초를 가지고 있다고 자부한다. 아울러 인천 부평삼산동에 오픈한 짬뽕의 신화 1호점은 아무런 홍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오픈 1개월만에 월매출 5000만원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해내고 있다. 현재 파주 엘지디스플레이점이 2호점으로 모든 준비를 끝마치고 오픈을 기다리고 있다.

허브푸드시스템 대표는, “황실짜장은 기존의 중식 프랜차이즈의 획일화된 방식과는 다른 방식으로 본사와 가맹점이 서로 협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접근성이 용이한 입지를 고르는 것이다. 그런데 중화요리의 장점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요리라서 전 수요층을 타깃으로 하기 때문에 점포의 입지에 크게 제한 요소가 따르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따라서 ‘황실짜장’과 ‘짬뽕의 신화’는 기존의 김밥집이나 분식 면요리 전문점들의 업종전환 성공 아이템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치밀한 창업 준비를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으나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좋을지 모르는 예비창업인들의 공통적인 목표는 오로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소득일 것이다. 가장 평범한 아이템으로 적은 창업비용으로 프랜차이즈 창업의 성공을 꿈꾼다면, 황실짜장이 성공률의 기대치를 높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황실짜장에서 런칭한 ‘짬뽕의 신화’의 성공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도움말: 허브푸드시스템
문의전화: 080-985-9854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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