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음양행법 아카데미 연구소장인 이원주 박사(부산 대도한의원장)가 『음양행법 (陰陽行法)』을 출판했다. 음양행법은 저자가 인도의 하타 요가를 한의학의 음양·삼초·사상체질 이론에 접목시켜 체계화한 수행 치료법이다. 오장육부의 균형을 통해 면역력을 증강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음양행법의 자세와 방법, 체질별 행법 등을 화보로 소개하고 있다.
음양행법 아카데미연구소,1백92쪽 올컬러 국배판,3만5천원.
제주 음양행법 아카데미 연구소장인 이원주 박사(부산 대도한의원장)가 『음양행법 (陰陽行法)』을 출판했다. 음양행법은 저자가 인도의 하타 요가를 한의학의 음양·삼초·사상체질 이론에 접목시켜 체계화한 수행 치료법이다. 오장육부의 균형을 통해 면역력을 증강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음양행법의 자세와 방법, 체질별 행법 등을 화보로 소개하고 있다.
음양행법 아카데미연구소,1백92쪽 올컬러 국배판,3만5천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