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학벌의 벽 허문 기술왕 김영진 교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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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야간반을 졸업한 뒤 현대중공업에 입사, 23년간 기술인으로 꾸준히 조선현장을 지켜오면서 24개 라는 사내 최다 기술자격증 보유자가 된 '기술왕' 김영진(42.기술교육원 ) 교사. 김씨는 올해 교육인적자원부의 현장 체험수기 공모에서 당당히 우수상에 선정돼 교육부 장관상까지 수상하게 됐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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