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주택, 고급스러운 '럭셔리 아파트' 어떠세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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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상위 1%, 그들은 어디서 살까?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강남권에 부자들이 모여 살 것 같지만 드라마 등에서 보는 것처럼 전통적으로 부자들이 모여 살고 있는 동네는 강북에 주로 위치하고 있다. 성북동, 한남동, 평창동, 이태원동 등이 바로 전통적인 부촌인 것이다.

이런 부촌에 가 보면 아파트 보다는 개인 단독 주택이 많다는 것이 특징이다. 정원이 아름답게 가꿔져 있고 담이 높은 단독주택 말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1% 부촌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최근에는 커뮤니티 시설이나 보안 시설이 완벽하게 구현되고, 또 삶의 편리함이 묻어나는 대형평형 아파트들이 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 예로 최근에 한남 더 힐이 유례없는 부동산 침체기에도 불구하고 51: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는 한남동이 전통적인 부촌이라는 이미지가 있는 데다가, 복잡한 도시 내에서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부자들의 관심을 끌게 된 이유다.


이러한 현상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평창동에 입주를 시작한 롯데캐슬 로잔은 상류층을 겨냥한 저층 단지형 아파트로, 쾌적함을 강조한 아파트다. 220~282m2(구 66평형부터 85평형)까지 대평형으로만 구성된 롯데캐슬 로잔은 국내 최상류층을 타깃으로, 북악산과 북한산의 절경을 거실에서 감상할 수 있는 호텔급 조망권을 갖고 있다. 이렇게 아파트 뒤로는 북한산의 절경을, 아파트 앞으로는 평창천의 계곡물을 거실에서 감상할 수 있는 배산임수, 도심 속 리조트형 아파트다.

또 4단계 최첨단 보안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부자들이 꿈꾸던 도심에서의 쾌적함과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것도 큰 특징이다.

이 밖에도 호텔급 휘트니스 클럽과 골프연습장, 옥상정원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관리비도 3.3m2당 5~6천원으로 저렴하다. 평창동 롯데캐슬 로잔은 현재 총 112세대 중 회사보유분 30세대를 특별 임대하고 있으며, 3.3m2 당 1,000만원대로 약 6억~8억이면 임대가 가능하다. 입주는 상시 가능하다. (예약문의 02-794-2266)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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