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금만… 조금만 더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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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남자 100㎏급 결승에서 아테네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장성호(右)가 일본의 이시 사토시에게 허벅다리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장성호는 연장 끝에 져 은메달에 머물렀다.

[제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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