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공단 이사장 결핵환자돕기 성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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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국민체육진흥공단 최일홍(崔一鴻.사진) 이사장은 본지 12월 22일자 34면에 보도된 무의탁 결핵환자 돕기에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27일 사회복지법인 '사랑의 보금자리'(이사장 이정재)에 맡겼다. 자유총연맹 권정달(權正達)총재도 이날 20만원을 보내왔다.

박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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