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최일홍(崔一鴻.사진) 이사장은 본지 12월 22일자 34면에 보도된 무의탁 결핵환자 돕기에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27일 사회복지법인 '사랑의 보금자리'(이사장 이정재)에 맡겼다. 자유총연맹 권정달(權正達)총재도 이날 20만원을 보내왔다.
박현영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최일홍(崔一鴻.사진) 이사장은 본지 12월 22일자 34면에 보도된 무의탁 결핵환자 돕기에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27일 사회복지법인 '사랑의 보금자리'(이사장 이정재)에 맡겼다. 자유총연맹 권정달(權正達)총재도 이날 20만원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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