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소식] 롯데건설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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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7면

◇ 롯데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숭인동 지하철 1,6호선 환승역인 동묘앞역 역세권에 롯데 캐슬 천지인을 분양하고 있다.

지하 4층.지상 30층 3개동으로 아파트 2백20가구, 오피스텔 4백19실 가운데 일부 잔여분에 대해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분양가는 평당 4백97만~5백75만원.

02-763-1010.

◇ 벽산엔지니어링은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서 주거용 오피스텔 에이트리움 2백56실을 분양 중이다. 9~18평형이어서 임대사업 하기에 알맞다. 전 평형을 복층으로 설계했다. 지하철5호선 개화산역에서 가깝다. 분양가는 평당 4백80만원.

02-665-4001.

◇ 성원건설은 서울 성동구 옥수동에 오피스텔 성원상떼뷰를 분양하고 있다. 15~23평형 2백44실로 분양가는 평당 5백70만~6백30만원이다. 계약금을 5백만원으로 낮췄고, 중도금을 무이자로 융자한다. 지하철 3호선 옥수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다. 2004년 6월 입주 예정.

02-2293-2400.

◇ 동익건설은 고양시 벽제동에 짓는 동익미라벨 2차분 1백88가구 중 잔여분을 분양 중이다. 41~51평형으로 분양가는 평당 4백70만원이다. 지하철 3호선 삼송역.구파발역을 이용할 수 있다.

02-359-8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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