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북도는 내년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에 대한 참여 신청을 15일까지 접수한다.
내년 1월 7일부터 3월말까지 실시되는 1단계 공공근로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실직자들은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의료보험증을 지참하고 신청서를 내면 된다.
대구시의 내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사업비 90억원으로 연 30만명(하루 평균 5천6백명)을 참가시킨다.
또 경북도는 연인원 22만7천여명을 참여시킬 계획이다.
정기환.홍권삼 기자
대구시와 경북도는 내년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에 대한 참여 신청을 15일까지 접수한다.
내년 1월 7일부터 3월말까지 실시되는 1단계 공공근로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실직자들은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의료보험증을 지참하고 신청서를 내면 된다.
대구시의 내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사업비 90억원으로 연 30만명(하루 평균 5천6백명)을 참가시킨다.
또 경북도는 연인원 22만7천여명을 참여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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