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 제일생명 고객 원하는 대로 설계 가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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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50면

알리안츠 제일생명(사장 미셸 깡뻬아뉘)의 '알리안츠 종신보험'은 고객이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설계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별 재정안정설계를 바탕으로 기본 보장 이외에도 신정기특약.신재해장해특약.신재해사망특약.가족수입보장특약.3대 성인병 보장특약과 같은 다양한 특약을 적용하고 있다.

5년.10년.15년 또는 20년, 55세.60세.65세.70세.75세.80세납 중에서 보험료 납입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납입주기는 월납.3개월납.6개월납.연납 등에서 선택하면 된다. 주보험의 가입한도는 10억원.

사망 또는 1급 장애시 사망보험금이 지급되고,2~3급 장애시는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또한 보험료 자동 이체시 1%의 보험료 할인혜택이 주어지며 월납 보험료를 선납할 때는 예정이율에 따른 할인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알리안츠제일생명은 자사의 보험, 재정 설계 전문가 조직인 프로페셔널 어드바이저를 출범, 현재 서울 3곳과 부산.울산에 각각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알리안츠제일생명은 전 세계 70여 개국에 12만2천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7백개 이상의 자회사, 합작투자 및 제휴사를 둔 세계적인 금융 보험 서비스회사인 알리안츠 그룹의 한국 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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