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유화 고문에 박순용씨 선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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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0면

코오롱은 박순용 전 검찰총장을 계열사인 코오롱유화의 비상근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퇴임한 朴전총장은 서울 역삼동 아남타워에 변호사 사무실을 냈지만 별다른 활동은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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