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도박 혐의 박순석 신안회장 보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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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수원지법 형사20부(재판장 李鎬元부장판사)는 지난 4일 상습도박 및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신안그룹 회장 박순석(朴順石.57)피고인에 대해 보석을 허가, 석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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