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속담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는데,1)보통사람의 자식은 역시 보통사람이 많고 보통사람에게서 뛰어난 자식은 태어나기 어렵다는 뜻, 2)뭐라고 해도 자식은 역시 부모를 닮는다는 뜻으로도 쓰인다.
□崎:級崩壞(がっきゅうほうかい)が相(あいか)わらず問題(もんだい)ですね.
冬木:まともな授業(じゅぎょう)ができないぐらいですからね.
□崎:ベテランの先生(せんせい)もお手上(てあ)げ態(じょうたい)ですって.
冬木:校(がっこう)の責任(せきにん)だけではないと思(おも)いますが.
□崎:家庭敎育(かていきょういく)も大事(だいじ)ということですか.
冬木:そうですね."氏(うじ)より育(そだ)ち"という諺(ことわざ)もあるように, 日頃(ひごろ)の環境作(かんきょうづく)りが重要(じゅうよう)じゃないでしょうかね.
시오자키:학급붕괴가 여전히 문제군요.
후 유 키:제대로 된 수업이 이뤄지지 않을 정도라니까요.
시오자키:베테랑 선생도 손든 상태래요.
후 유 키:학교의 책임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시오자키:가정교육도 중요하다는 말씀입니까?
후 유 키:그렇습니다."가문보다 성장환경"이라는 속담도 있듯이, 평상시의 환경 조성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 단 어 ▨
氏(.うじ):가문. 집안.
▨ 알아둡시다 ▨
~作(づく)り: 접미어로서 명사 뒤에 붙어 '~만듦''~만들기''~만든'등의 뜻으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