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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위기속에…뜨는 아파트 따로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자금관리의 안정성을 확보한 입주 아파트 인기
잔여분에 한해 파격적인 분양 혜택으로 내집마련의 최고의 기회

부동산 침체 속에 건설업계의 부도설이 현실화 되면서 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을 꺼리고 있다. 실제로 미분양이 증가하면서 사고사업장으로 지정되는 아파트도 속출하고 있다.

일부 중견 건설사는 공사비 부족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자 제때 아파트를 짓지 못하고 있다. 이런 현실 속에 자금관리가 안정적인 새 아파트를 찾아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입주가 시작된 아파트 중에는 회사보유분 등의 물량이 남아있어 다양한 분양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인기다.


최근 분양 물량이 적체돼 있는 용인에서는 유독 ‘용인 공세 피오레’만 계약률을 높여가고 있다. 세대수 2,000세대의 이 단지는 이미 입주가 시작된 아파트로 자금관리는 한국산업은행(KDB)에서 하고 있으며, 운영업무는 한국토지신탁에서 집행하기 때문에 안정성이 뛰어나다. 또한 사업이익을 가격할인에 반영해 3.3㎡당 초기 1,300만원대의 분양가가 900만원대까지 낮춰져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예로, 최근 용인지역 인근으로 S건설의 부도가 현실화되자 기존 계약자들이 계약을 포기하고 용인 공세 피오레 아파트를 계약하고 있다.

용인 공세 피오레의 이진구 본부장는 “용인 공세 피오레 아파트는 높은 분양가 할인 혜택은 물론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은 물론 향후 재테크까지 한번에 누릴 수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수요까지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공세피오레 아파트는 최고급형 마감자재와 높은 용적율의 공원아파트로 초기 분양시 분양가 대비 최소 10%∼최대 37.8%의 분양가가 할인된다. 또한 계약자의 자금 스케줄에 따라 7500만∼1억원만 있으면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불황 속에 건설사 자금난이 악화돼 있을 때는 불안한 신규 분양아파트보다는 안정성이 뛰어난 입주아파트를 노려보는 것도 내 집 마련의 전략이다.

특히, 개발호재 등이 풍부한 지역에 위치한 입주 아파트의 잔여분에 대해서는 각종 옵션은 물론 계약자 위주의 유리한 분양대금 납부조건을 내놓고 있어 수요자들에게는 내 집 마련의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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