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입양의날인 5월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영어유치원 GIA(Grace International Academy)에서 열린 제일모직 빈폴키즈 '러브 바이크' 바자회에 아들를 데리고 참석했다.
이번 바자회 수익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아프리카 말라위 빈곤아동 돕기에 기부된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입력
업데이트
배우 오윤아가 입양의날인 5월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영어유치원 GIA(Grace International Academy)에서 열린 제일모직 빈폴키즈 '러브 바이크' 바자회에 아들를 데리고 참석했다.
이번 바자회 수익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아프리카 말라위 빈곤아동 돕기에 기부된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