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티르 빈 모하메드 말레이시아 총리 내외가 일행 10여명과 함께 23일 오전 특별기편으로 제주도를 방문한다.
마하티르 총리 내외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마치고 휴양차 제주도에 와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의 제주 신라호텔에 여장을 푼다.
총리 내외는 여미지식물원을 관람하고 휴식을 취한 뒤 24일 오전 일본 나가사키로 떠날 예정이다.
제주=양성철 기자
마하티르 빈 모하메드 말레이시아 총리 내외가 일행 10여명과 함께 23일 오전 특별기편으로 제주도를 방문한다.
마하티르 총리 내외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마치고 휴양차 제주도에 와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의 제주 신라호텔에 여장을 푼다.
총리 내외는 여미지식물원을 관람하고 휴식을 취한 뒤 24일 오전 일본 나가사키로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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