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과 대명종합건설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지하 8층 지상 23층 짜리 '두산 랜드마크타워'를 여러 개로 쪼개 파는 방식으로 이달 말 분양한다.
층별로 28,37,56평형을 기준평형(모듈)으로 정해 놓고 수요자가 원하는 면적대로 고를 수 있어 1개층을 통째로 사기 부담스러운 일반 투자자들도 형편에 맞게 분양받아 임대수입을 올릴 수 있다고 두산측은 설명했다.
02-565-5116.
서미숙 기자
두산건설과 대명종합건설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지하 8층 지상 23층 짜리 '두산 랜드마크타워'를 여러 개로 쪼개 파는 방식으로 이달 말 분양한다.
층별로 28,37,56평형을 기준평형(모듈)으로 정해 놓고 수요자가 원하는 면적대로 고를 수 있어 1개층을 통째로 사기 부담스러운 일반 투자자들도 형편에 맞게 분양받아 임대수입을 올릴 수 있다고 두산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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