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너 서수용(사진)독창회가 19일 오후7시 김천예술고 유원관에서 열린다.
대구오페라단 상임지휘자와 김천예고 성악과 감독을 맡고 있는 서씨의 이번 독창회에서는 '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 '방랑', '시냇물에 대한 감사', '하루일을 끝내며'등을 들려준다.
이 연주회는 23일 대구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도 열린다.
문의 053-746-6749.
테너 서수용(사진)독창회가 19일 오후7시 김천예술고 유원관에서 열린다.
대구오페라단 상임지휘자와 김천예고 성악과 감독을 맡고 있는 서씨의 이번 독창회에서는 '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 '방랑', '시냇물에 대한 감사', '하루일을 끝내며'등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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