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히말라야 엄홍길의 창간 축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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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지난달 21일 히말라야 고봉인 시샤팡마(8천21m)를 밟은 산악인 엄홍길(41.파고다외국어학원 소속)대장이 정상에서 중앙일보 창간 36주년을 축하하는 깃발을 들고 있다.

히말라야〓나관주 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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