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남구 삼산동 현대백화점 주변과 달동,평창아파트 주변 주택지 3천1백52가구에 오는 3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돗물 공급이 중단된다.
울산시상수도본부는 선암정수장 및 야음배수지 계통 배수관 연결공사로 단수를 하기로 했다.
상수도본부는 “공사 후 흐린 물이 나오면 본부(274-3020) 또는 남부사업소(276-3020)로 신고해 달라”고 부탁했다.
허상천 기자
울산시 남구 삼산동 현대백화점 주변과 달동,평창아파트 주변 주택지 3천1백52가구에 오는 3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돗물 공급이 중단된다.
울산시상수도본부는 선암정수장 및 야음배수지 계통 배수관 연결공사로 단수를 하기로 했다.
상수도본부는 “공사 후 흐린 물이 나오면 본부(274-3020) 또는 남부사업소(276-3020)로 신고해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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