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3위의 화장품 업체인 고세화장품과 오는 8월 자본금 30억원 규모의 합자회사 고세코리아를 설립키로 합의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출자 비율은 고세사가 65%, 코리아나가 35%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리아나의 한 관계자는 "내년 3월부터 고세코리아를 통해 일부 제품을 백화점, 전문점에 납품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쟁업체인 태평양이 최근 급등했다.
일본 3위의 화장품 업체인 고세화장품과 오는 8월 자본금 30억원 규모의 합자회사 고세코리아를 설립키로 합의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출자 비율은 고세사가 65%, 코리아나가 35%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리아나의 한 관계자는 "내년 3월부터 고세코리아를 통해 일부 제품을 백화점, 전문점에 납품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쟁업체인 태평양이 최근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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