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공일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위원장과 박정찬 연합뉴스 사장은 30일 서울 삼청동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에서 ‘서울 G20 정상회의’ 주관통신사 약정서(MOU)를 체결했다. 주관통신사는 ▶국·영문 기사 작성 및 배포▶기사·사진 검색시스템 개발 및 운영▶미디어센터 내 멀티미디어 정보 제공과 모바일 홈페이지 운영 등을 맡는다. 약정식 뒤 양측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연합뉴스 박노황 편집국장, 김창회 국제업무 상무, 박 사장,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사공 위원장, 김희범 홍보기획단장, 유재식 홍보협력국장. [연합뉴스]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연합뉴스와 주관통신 약정
사공일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위원장과 박정찬 연합뉴스 사장은 30일 서울 삼청동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에서 ‘서울 G20 정상회의’ 주관통신사 약정서(MOU)를 체결했다. 주관통신사는 ▶국·영문 기사 작성 및 배포▶기사·사진 검색시스템 개발 및 운영▶미디어센터 내 멀티미디어 정보 제공과 모바일 홈페이지 운영 등을 맡는다. 약정식 뒤 양측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연합뉴스 박노황 편집국장, 김창회 국제업무 상무, 박 사장,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사공 위원장, 김희범 홍보기획단장, 유재식 홍보협력국장.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