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 김진우 뽑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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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프로야구 8개 구단은 5일 2002년 신인 1차 지명을 실시했다. 8개 구단 모두 투수를 지명했으며 고교 최대어 김진우(진흥고)는 해태에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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