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족회의 "북한 영해침범 용납 못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자유민족회의 이철승(李哲承)대표상임의장은 5일 "북한 상선의 영해 침범 사건을 정부 당국이 굴욕.추인한 것에 대해 국민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 며 "정권은 책임지고 물러날 것을 촉구한다" 고 말했다.

최훈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