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왔습니다] 3월 27일자 중앙시평에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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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종합 02면

3월 27일자 중앙시평에서 ‘대우그룹의 여신과 투자를 급속히 회수하라’고 지시한 것은 필자인 김수룡 도이치은행그룹 한국회장이 현재 근무하고 있는 도이치은행이 아니라 12년 전 근무했던 한 미국계 은행의 상사였다고 알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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