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바레인 수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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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북한과 바레인이 23일 외교관계를 수립했다고 발표했다. 대사 업무는 시리아 주재 북한 대사관과 중국 베이징(北京)주재 바레인 대사관이 겸임키로 했다. 정부는 이날 이남수(李南洙)외교통상부 대변인의 성명에서 "양국의 국교 수립을 환영한다" 고 밝혔다.

이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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