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프랑스 월드컵과 2000년 유럽축구선수권을 연속 제패, 실질적인 세계 최강의 자리에 올랐던 프랑스가 17일(한국시간) 발표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7백96점을 얻어 브라질(7백94점)을 간발의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http://www.fifa.com).
한국은 LG컵 이집트 4개국 대회 우승으로 지난달보다 두계단 상승, 39위에 올랐으며 일본은 반대로 두계단 떨어져 44위가 됐다.
손장환 기자
1998년 프랑스 월드컵과 2000년 유럽축구선수권을 연속 제패, 실질적인 세계 최강의 자리에 올랐던 프랑스가 17일(한국시간) 발표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7백96점을 얻어 브라질(7백94점)을 간발의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http://www.fifa.com).
한국은 LG컵 이집트 4개국 대회 우승으로 지난달보다 두계단 상승, 39위에 올랐으며 일본은 반대로 두계단 떨어져 44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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