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5.16 민족상 수상자 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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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재단법인 5.16민족상(이사장 김재춘)은 9일 제36회 5.16 민족상 수상자로 과학기술 부문에 현병구(玄炳九.?)서울대 명예교수, 학예 부문에 박춘호(朴椿浩.右)국제해양법재판소 재판관을 선정, 발표했다.

시상식은 오는 16일 오전 10시30분 르네상스서울 호텔다이아몬드볼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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