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스코리아에서 미(美)로 선발된 손태영(사진)이 2일부터 MBC '섹션TV 연예통신' (수.밤 11시5분)의 여자 진행자로 나선다.
탤런트 김현주의 뒤를 이어 이 프로를 맡은 손태영은 현재 SBS '초특급! 일요일 만세' 의 MC로도 활약 중이다.
지난해 미스코리아에서 미(美)로 선발된 손태영(사진)이 2일부터 MBC '섹션TV 연예통신' (수.밤 11시5분)의 여자 진행자로 나선다.
탤런트 김현주의 뒤를 이어 이 프로를 맡은 손태영은 현재 SBS '초특급! 일요일 만세' 의 MC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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